안녕하세요.
쇼핑파트너스입니다.
<쇼핑파트너스>는 카페24 쇼핑몰이 직접 제휴 마케팅 프로모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제휴마케팅은 흔한 마케팅 기법이지만 아마존,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기업이 주요하게 사용하는 마케팅 중 하나입니다.
‘케이스’ 시리즈에서는 <쇼핑파트너스>를 활용해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는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드립니다. 첫 번째 케이스로 ‘마케터는 없지만 인스타는 좀 하는’ 소규모 쇼핑몰 사장님을 위한 케이스를 소개드립니다.
패션을 사랑한 김사장
스트릿 패션 편집숍을 운영하는 김사장은 패션을 사랑합니다. 패션이 너무 좋아서 학창 시절에는 용돈을 아껴 모조리 옷을 사는데 투자했어요. 밥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았습니다. 패션이 너무 좋았거든요. 친구들과 만나도 언제나 패션 이야기뿐이었습니다. 김사장은 온통 패션 생각뿐이었어요. 언젠가 김사장 편집숍을 여는 게 꿈이었어요.
그렇게 모은 옷을 입고 김사장은 인스타그램을 운영했어요. 하나, 둘 팬이 생기더니 종종 협찬도 들어왔어요. 가끔은 김사장이 입은 옷을 그대로 사고 싶다는 댓글도 달렸어요. 김사장은 자신의 패션 센스를 인정해 주는 팬들과 소통하며 삶의 이유를 만들어 갔어요. 그렇게 조금씩 인기를 얻더니 김사장이 좋아하던 인스타그램 스타와 맞팔도 하게 됐어요. 그렇게 김사장은 인플루언서들과 친구가 됐어요.
김사장은 졸업 후 옷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창업 자금을 모으자마자 편집숍을 차렸어요. 비록 지하철 역에서도 멀고 유동 인구도 적은 10평도 안 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김사장은 이 편집숍에 그동안 모든 자금을 다 넣었어요. 김사장의 이름을 딴 김사장 편집숍은 김사장의 부푼 꿈을 이뤄줄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인스타그램 팬들 모두가 김사장 편집숍의 옷을 사러 방문하지는 않았어요. 너무 멀어서 못 간다는 팬도 많았어요. 오프라인 편집숍의 한계라며 많은 팬이 온라인 쇼핑몰을 요청했어요. 그렇게 김사장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어요.
마케팅이 뭐에요?
온라인 쇼핑몰을 열면 대박이 날 것 같았어요. 분명히 인스타그램 팬들이 다 사준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현실은 달랐어요. 분명 사주긴 했지만 그 숫자가 충분하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열성 팬이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알려줬어요. 패션을 사랑했던 김사장은 ‘마케팅’이 뭔지 잘 몰랐어요.
소개받은 마케팅 대행사에 광고 마케팅을 의뢰했어요. 세상에 온라인 광고비가 이렇게 비싼지 몰랐어요. 너무 적은 금액의 광고는 효과가 없다네요. 옷 한 벌 팔아봐야 얼마 남지도 않는데 광고비를 회수하려면 도대체 택배 박스를 몇 개나 포장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어요.
신기하게도 광고를 했더니 주문량이 늘었어요. 어떤 날은 하루 종일 택배 박스만 포장하다가 저녁이 되곤 했어요. 종종 오프라인 편집숍 고객도 방문했는데 김사장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분명 고객도 만나고 주문도 많은데 김사장은 즐겁지 않았어요. 김사장은 그저 패션을 사랑했던 거예요.
어느날 밤 김사장은 억울했어요. 하소연을 섞은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하자 패션 인플루언서 친구가 이야기 했어요. “그 광고비 나를 줘. 내가 광고해 줄게” 김사장은 문득 자신이 협찬을 받았던 게 떠올랐어요. 왜 이제야 떠올랐지 싶어 억울했어요. 온라인 광고비를 줄이고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면 되겠다 싶었어요.
다음날 온라인 광고비를 줄이고 생각해 둔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를 의뢰했어요. 세상에 이거에요! 온라인 광고 보다 김사장의 친구들인 인플루언서의 포스팅이 더 효과가 좋았어요. 혼자 택배를 포장할 수 없어 알바생도 뽑았어요. 이참에 김사장은 택배는 알바생에게 맡기고 패션과 인플루언서 운영을 하면 되겠다 싶었어요.
한 달, 두 달이 지나 김사장 편집숍은 인스타그램에서 대박이 났어요. 이제 김사장은 사랑하는 패션에 집중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김사장 편집숍이 잘 된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그리고 인플루언서 친구의 연락을 받았어요. “너 내 덕분에 잘 된 것 같아. 광고비 말고 내가 팔아주는 만큼 받아야겠어.” 김사장은 혼란스러웠어요. 광고를 의뢰한 인플루언서가 너무 많아서 누구를 통해 판매된건지 알 수 없었거든요.
김사장은 인플루언서 친구를 인정했어요. 분명 인플루언서 친구들이 없었다면 김사장 편집숍은 대박이 날 수 없었어요. 하지만 김사장과 인플루언서들의 생각은 달랐어요. 모두가 자신의 포스팅을 보고 구매했다고 주장했어요. 김사장은 광고 마케팅에 돈을 쓰며 클릭과 구매가 무조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게 됐어요. 김사장은 인플루언서에게 실제 구매가 일어난 만큼 보상을 하고 싶었어요.
대행사에 물어봤더니 마케팅 도구가 필요하다고 해요. 초기 세팅 비용도 발생한데요. GTM이니, CPS니, CPC니 너무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게다가 너무 비싸요. 김사장이 필요한 건 모든 고객의 패턴을 분석하는 게 아니에요. 김사장은 그저 인플루언서들의 판매 내역을 보고 싶은 거에요. 너무 복잡한 거 말고요. 김사장은 그저 패션에 집중하고 싶을 뿐이에요.
김사장에게 필요한 제품 없을까요?
제휴 마케팅 솔루션 <쇼핑파트너스>
<쇼핑파트너스>는 제휴 마케팅 솔루션이에요. 김사장과 같은 마케팅을 잘 모르는 쇼핑몰 사장님이 아주 쉽게 판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줘요. 인플루언서에게 링크만 전달하면 돼요. 그럼 그 링크로 판매 내역을 추적할 수 있어요. 어떻게? 그건 <쇼핑파트너스>가 해드려요.
<쇼핑파트너스>를 설치하고 프로모션을 만들면 파트너마다 고유한 링크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김사장은 인플루언서들에게 고유한 링크를 전달하면 돼요.
그럼 그 링크를 통한 ▲클릭은 물론 ▲판매 추적을 할 수 있어요. 프로모션이 종료되면 김사장은 각 인플루언서를 통해 실제 구매가 일어난 내역을 볼 수 있어요. 이제 김사장은 인플루언서들에게 정확한 보상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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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케팅은 필요하지만 모든 쇼핑몰 사장님이 마케팅을 직접 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모든 쇼핑몰이 이 세상 모든 마케팅 기법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기능이 많다고 좋은 제품은 아니에요. 어차피 다 사용하지도 못하는걸요.
<쇼핑파트너스>는 단순히 제휴 마케팅에만 집중했어요. 제휴 마케팅을 활용해 클릭 수 뿐만 아니라 실제 구매가 이뤄졌는지 카페24 내역을 한 눈에 추적할 수 있어요. 카페24 공식 API를 통해 구현된 기능이기 때문에 추측이 아닌 정확한 데이터입니다.
<쇼핑파트너스>는 무료 버전부터 제공해 드려요! 지금 바로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